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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직업“ 리뷰 시작합니닷:D

1. 영화 줄거리

영화 "극한직업"은 평범한 경찰이었던 5명의 인물들이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며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서울 강서경찰서 마약수사대로, 일상의 경찰 업무를 수행하다가 우연히 마약 조직의 근거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근거지에 잠입하기 위해 치킨배달을 위장하여 작전을 수행하게 되는데, 이때 치킨집을 인수하여 발생하는 웃기고 슬픈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결국 그들은 힘을 합쳐 마약 조직을 해체시키는데 성공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영화입니다.


2. 캐릭터 정보

영화의 주요 인물들은 '고석동' 경위, '장철' 경사, '영호' 경사, '마오' 경사, '배달민' 경사입니다. 류승룡이 연기한 고석동 경위는 팀의 리더로, 끈질긴 노력과 용기를 가진 인물입니다. 이하늬가 연기한 장철 경사는 냉철하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진선규가 연기한 영호 경사는 코믹한 성격으로, 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합니다. 이동휘가 연기한 마오 경사는 팀의 브레인으로, 뛰어난 지적 능력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공명이 연기한 배달민 경사는 신입 경찰로, 순진한 모습과 끈질긴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3. 해외 반응

"극한직업"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는 그 독특한 코미디 요소와 스토리텔링, 캐릭터들의 개성이 돋보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북미 지역에서도 높은 관람률을 기록하며 한국 영화의 품격을 뽐냈습니다. 미국의 영화 평론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리뷰를 받았습니다.


4. 짧은 출연진 소개

많은 배우들이 출연했지만 그중 영호역을 연기한 진선규 배우를 소개합니다.

극한직업에선 정말 코믹하지만 영화 "범죄도시"에서는 잔인하고 끔찍한 조폭의 모습이었죠 처음 범죄도시를 봤을때, 정말 무서웠는데 극한직업에서는 그와 정반대로 코믹한 연기를 참 잘해주셨어욥

특히 "벌~레" 이 장면 다들 아실텐데요 저는 진선규 배우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장면이었습니다.ㅎ

 

5. 영화 "극한직업"의 매력 포인트

이 영화의 매력포인트는 제가 생각하기에 코믹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력"에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권선징악의 단순한 스토리일수도 있지만 코믹한 장면들은 약간의 재치로 큰 웃음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코믹스러운 장면을 살리는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정말 재밌게 몰입해서 봤던 영화입니다.